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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으로 저출생·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2024년 경북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워크숍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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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4-03-12 | 조회수 | 132 |
사업명 | 2024년 경북 성별영향평가센터 운영 사업 | 부서명 | 성별영향평가센터 | ||
첨부파일 |
보도자료_2024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워크숍.hwp (2.4MB byte) 2024년 컨설턴트 워크숍 보도자료 사진1.JPG (95.6KB byte) 2024년 컨설턴트 워크숍 보도자료 사진2.JPG (69.3KB by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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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으로 저출생·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2024년 경북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워크숍 개최 ❍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3월 6일(수)과 7일(목), 12시에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동행관 중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 및 연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상북도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 특별히 이번 워크숍은 심각한 사회문제인 저출생과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경북도 및 22개 시·군과 경북교육청의 저출생 및 인구 관련 정책을 필수로 선정하여 전문성 있는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추진함으로 양성평등 관점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개선을 목표로 추진되었다. ❍ 박은미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 센터장은 “양성평등은 저출생과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인식이자, 문화 중 하나이다.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가 경상북도 양성평등의 컨트롤 타워로써 양성평등으로 도민의 삶을 유익하게 하고, 당장 시급한 문제인 저출생과 인구문제를 양성평등 관점으로 접근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올해는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선정부터 정책개선까지 세심하게 추진할 계획” 이라고 하였다. ❍ 또한 경북성별영향평가센터는 2023년 우수 정책개선 사례로 선정된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출산한 여성 농어업인에게만 영농도우미를 지원했던 정책이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통해 배우자인 남성 농어업인에게도 영농도우미를 지원함으로 아내의 산후조리와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정책개선)처럼 경북도민이 생활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개선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소속 컨설턴트의 컨설팅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양성평등 관점으로 저출생과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