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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경북여성 혼과 정체성을 확립해 지역발전의 동인으로 삼겠습니다.


사회적 가족의 역할을 하며, 새로운 20년을 향해 달립니다.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경북여성과 다양한 가족을 아우르며,
일·삶·쉼이 조화로운 양성평등 경북을 향해 새로운 장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여성정책을 연구하고, 여성일자리를 창출해왔습니다만
2020년 5월28일부터 경북여성가족플라자(이하 여가플)에 전용공간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배려해주신 경상북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산의 여성정책개발원 본원과 영천의 여성일자리사관학교,
안동의 경북도청 세곳을 집중적으로 오가며 업무를 보던 시절도 추억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행정적인 처리를 위하여 길거리에 쏟아붓던 시간들을 금쪽처럼 모아서, 일자리 지원기관이 취약한
도내 군(郡) 지역으로 찾아가는 사업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약자층을 따듯하게 품는 연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이제 여성을 넘어, 경북의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가족정책플랫폼으로서 '새로운 20년'(2018~2038)의 전반부를 더 단단하게, 더 다양하게,
더 넉넉하게 다지고 있습니다. 여가플에 전산실·요리체험실·메이커스페이스W·목공실·대공연장·다목적홀 등이
생겼으니 경북도민의 총행복지수를 높이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산실이 되겠습니다.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국토의 5분의 1, 여성농민이 188,127명
(16.4%, 전국 광역 지자체 가운데 최다, 통계청 자료)이나 됩니다. 농산어촌과 천연경관이
아직도 살아숨쉬고 전통문화자원도 보석처럼 숨어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묶어서 밀레니얼세대나 Z세대를 위한
청년여성창농 프로그램을 만들고, 경북해녀문화도 보존하면서 10·20세대부터 70·80세대까지 누구나
경북에서 행복을 느끼며 살도록 '사회적 부모'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우리가 사는 곳이 일상적으로 양성평등이 실현되고,
일·삶·쉼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충만한 곳이 되도록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이 함께 합니다.

2020.05.29

제11대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 최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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